불면증 극복하는 법과 불면증 치료
낮에 졸려죽겠다. 그런데 저녁이 되면 또 멀쩡하다. 원래 점심에 낮잠자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점심 식사를 하고 나면 눈물이 펑펑 쏟아질 정도로 하품을 한다. 그러나, 막상 저녁이 되면 정신은 말똥말똥하고, 시계가 10시, 11시, 12시를 카르기고 있어도 "자야하는데.." 하는 생각은 들지만, 사실상 몸은 휴대폰을 만지거나, 티비를 보고나 컴퓨터를 보고있다. 다행인 것은 다음날 아침에 피로감이 있지만 또 곧 잘 일어난다는 것이다.(몸에 베인 듯하다) 자꾸 건강에 대해서도 걱정되고 또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다보니, 혹시 불면증이 아닌가 하여 불면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이 것이 병인지 아닌지, 또는 병이면 어떤 병인지 안다면 충분히 치료 및 개선이 가능할터이니, 이번 기회에 한번 살펴보도..
(블로그 6개월차) 나도 하루 1000명 방문하는 블로그가 되고 싶다.
2020.01 부터 시작해서 2020.01 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06월 약 180일 정도 지났다. 사실 2월 한달간 자택 근무를 할 운 좋은 상황이 발생하여(코로나와 관련 없음), 심심한김에 집에서 하루종일 글을 제한 수 만큼 채우면서, 화면이 버벅일 정도로 다양한 내용을 기입하며 썼엇다. 01월에 재미로 열어본 블로그인데, 갑자스러운 02월 폭주에 힘입어, 한달만에 방문자수 6,718명이 증가(하루 230명 정도 증가) 하였다!! 뒤에 줄줄이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2월에는 다소 코로나에 관련된 베트남에서의 일들(내가 베트남에 살고 있으니)을 번역해서 올렸는데, 반응이 꽤나 괜찮았다. 그래서였는지, 그 뒤로 03월, 04월, 05월, 그리고 06월 말인 현재까지 반토막도 안되는 저조한 방문자..